자유게시판

24 hour supervision

Author
su kim
Date
2014-07-09 08:06
Views
352
하나님의 궁휼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.

김목사님  수술 잘 마치시고 돌아 왔어요.

며칠전부터  눈에 약을 넣으며 수술 준비 했는데 가슴이

두근 거렸어요.

이사야 41:10 두려워 말라 --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   말씀으로

제 마음을 다스리도록 계속 묵상 했어요.

오늘은 24 hour supervision 이라    아무것도 못하니까

영성훈련 시간이라고   목사님께 아양 피웠어요.

매일의 삶속에서 주님께서 우리들을 24 시간동안

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는 그 사랑 에 감사 드리며

또 우리들이 주님 앞에서 살고 있다는  사실을 더 깊이  실감나게

합니다.

바위 가족 들의 따뜻한 기도 에 감사 드리며 아프지 마시고

재미있게 지내 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.

 

 

 

주님의 은혜로 충만 하시기를

 
Total 2
  • 2014-07-11 03:46
    수술후에 너무 힘들어 엎드려 자면서 lens 가 움직였어요. 다시 수술 30일에 왼쪽눈 함께 하려 해요. 처음에는 속상 해서 아무말도 못했는데 아버지의 선하심을 기대하고 있어요. 기도 부탁 드려요.

  • 2014-07-15 11:44
   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

   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

    네가 어디로 가든지

   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

    - 여호수와 1장9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