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심양에서

Author
su kim
Date
2014-09-30 03:00
Views
317
크신 하나님의 은혜가운데  16 시간 동안 기차로 연길에서 심양 까지

긴 여정 을  우리  team   모두 건강하게 잘 인도 해 주셨습니다.

이제  오늘 밤 ( LA 시간)  에 py 들어 가시려 합니다.

남은 여정 순간순간 주님 동행 해 주시도록 기도 해 주세요.

모든것   이루시는이  주님이시오니 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

주님께서 원하시는 만남과  사역,  교제  속에서만  있게  되시기를  간절히

원합니다.

이번 여정 통해 그 땅에  진정한  예배가 살아 나기를 간절히 간절히

기도 합니다.

바위 식구들  온 가문에 성령의 놀라운 기름부음이있으시기를

두손 모아  기도 합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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