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 김목사님 무사히 집에 도착 하셨습니다.

순간 순간 모든 여정을 지켜 주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

영광을 올려 드립니다.

특별히 바위 가족들이  목사님, 경철 형제와 함께 기도로  그 땅을  밟으며 아버지의 마음과 눈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누어  주셔서 더 기쁘고 감사 드립니다.

"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

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"

 

지금 보이는 형편은 힘들고 어렵지만 주님께서는 그 백성을 끊임 없이 사랑 하고

계심을 믿고 깨닫기에 소망의 줄을 놓치  않습니다.

주님이 기뻐 하시는 이 거룩한일에 우리 모두가 쓰임받고 있슴에

감사 드리며 하나님께 더 매어 달립니다.

성령의 은혜로 그 땅을 충만케 하소서 !!!

연약한 자들을 품을수 있는 넓은 마음과 지혜를 허락해 주 옵소서 !!!

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예배가 회복 되게 하옵소서!!!

 

우리 바위가족들의 기도와 헌신과 사랑을 통해 수많은 잃어버린 영혼들이

주님께 돌아오며  그  은혜의 빛이 우리의 후손들에게  찬란하게 비춰 지기

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.

언제나 선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