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KE JESUS LORD
Author
su kim
Date
2015-11-21 12:00
Views
644
하나님의 말할수 없는 사랑과 은혜속에서 지난 11월 11 일 11시에
어머님과 함께하는 마지막 예배를 주님께 잘 올려 드렸습니다.
96년동안 어머님을 은혜 가운데서 지켜주시고 삶의 여정여정마다
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말로 다할수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.
이별의 아픔과 아쉬움과 후회들 많았는데 ,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
감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.
우리의 무너지는 장막만을 위해 산다는것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!
죽음앞에서는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
하는시간 들이 었습니다.오직 생명의 주관자이신 주님 밖에는 !!!!!!
저 천국에서 어머님 다시 만나 뵐것 생각하며 눈물도 감사로
아쉬움과 그리움도 다 참으며 가려 합니다.
이 땅에서 사는 동안 우리의 생활과 말씀 속에서
Make Jesus Lord,
Make Jesus Big,
Make Jesus Great
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.
이전까지 경험하고 나누었던 감사절 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
은혜와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시는 행복한 추수 감사절이
되시기를 빕니다.
진정한 사랑과 위로에 감사 드리며
어머님과 함께하는 마지막 예배를 주님께 잘 올려 드렸습니다.
96년동안 어머님을 은혜 가운데서 지켜주시고 삶의 여정여정마다
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말로 다할수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.
이별의 아픔과 아쉬움과 후회들 많았는데 ,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
감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.
우리의 무너지는 장막만을 위해 산다는것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!
죽음앞에서는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
하는시간 들이 었습니다.오직 생명의 주관자이신 주님 밖에는 !!!!!!
저 천국에서 어머님 다시 만나 뵐것 생각하며 눈물도 감사로
아쉬움과 그리움도 다 참으며 가려 합니다.
이 땅에서 사는 동안 우리의 생활과 말씀 속에서
Make Jesus Lord,
Make Jesus Big,
Make Jesus Great
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.
이전까지 경험하고 나누었던 감사절 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
은혜와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시는 행복한 추수 감사절이
되시기를 빕니다.
진정한 사랑과 위로에 감사 드리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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