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오늘 아침 마태복음 8:23-27  묵상 하면서

배가 뒤집힐 정도의 긴박한 상황 앞에서  바람과 바다를

잔 잔하게 하시는 주님의 모습!!! 너무 멋지신 예수님 모습으로

다가 왔습니다.

요즈음  여러가지로 변화하고 어려운  주변 국가 들의 상황 속에서

저희들이 바라고 섬기고 기도하고 있는 민족 영혼의 길  너무 멀게

또 캄캄하고 다 막힌듯 하지만  우리들이 주님께 이 문제를 들고 나가

"주여 구원 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"

할때 주님은 "어찌하여 무서워 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"

하시며 우리들의 간구를 들어 주실것을 믿게 됩니다.

한 사람이라도 더 주님께 무릎 꿇을때 그 날은 더 앞당겨 지리라

확신 합니다.

오늘도 우리 모두 북쪽에 있는 우리 민족의 영혼을 위해 매달리는

그 한사람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.

3월 에 있을 1차 방북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.

오늘도 우리 바위가족 모든 분 들께 멋지신 주님의 은혜와 사랑

함께 하셔 행복 한날 보내시기를 빕니다.

늘 감사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