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의 사랑과 생명의 능력이

우리 모두의 삶, 절실한 소원들, 사명에 충만히 역사 하시기를

간절히 기도 합니다.

오늘 저녁 김 목사님 일행 1차 nk  여정을 위해

상황너머에 계신 하나님만 의지하며 그 땅을 향해

떠나셨습니다.

그동안  이번 nk trip 을 위해 준비 하면서 참으로 바 쁘 면서도

하나님의 크신 은혜  많이 경험하며 감사하게 지냈습니다.

New jersey 에 살고 있던 조카분의 갑작스런 죽음,  이곳에

살고있는 조카의 딸 결혼, 가까운 권사님의 천국입성, Vicoville의

기도가족으로 김 장로님의 중환자실 입원, 여러곳의 기도모임과 선교보고들,

울었다,웃었다 하며 주님의 돌보심속에서   잘 보냈습니다.

또 우리 기도 가족형제들의 긴박하고 안타까운 기도 제목으로

마음 아파하며 주님께 매달리며 떼를쓰는 시간도  많이 가졌습니다.

많은 기도의 응답과 은혜도 ,  주님 의  속삭여 주시는 사랑의

음성도 들으면서 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보는  귀한 울림의

순간들 맛 보았습니다. .

기도 제목:

1. 온전히 주님께만 영광 드리며

2. 동행하시는  6분이 주의 사랑으로 하나 되시며

3.모두 영육 강건한 가운데  주의 빛을 발하시는 복된 도구로

쓰임 받으시도록

4. 만남의 축복을 위해

마음모아 기도 해 주세요

언제나 우리들을 보호 하시고 힘이 되신 주님께

찬양과 경배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