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어제는 이북에  있는 형제들을 사랑하시는 집사님으로 부터

김치 30 병을 donation 받았어요  여러분들이 더운 날씨 인데도

헌신적으로 도와 주셔서  $400 의 기금이  모아 졌어요.

우리의  필요를 잘 알고 계시는 주님의 손길임을  느끼기에 더

감사 했어요.

세월이 변하고 혼탁한 이 땅이지만 주님은 언제나 사랑 하시는 주의

백성이 겸비하여 그의 얼굴을  구하면 응답해 주심을 또 깊이 경험 했습니다.

바위를 돕고계신 모든  손길들 위에 주님의 풍성하신 축복과 은혜가

자손 만대에 이르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.

좋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려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