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연길에서
Author
su kim
Date
2015-05-04 14:37
Views
529
샬롬!
어제밤 김목사님 이곳을 떠나시어 연길에 잘 도착 하셨다고
연락이 왔습니다.
먼저 이곳을 떠나신 두분 목사님들과 합류해서 내일 nk 들어 가시려 합니다.
그동안 에볼라의 quarantine 과 여러가지 상황들로 많이 힘든 때이지만
성령의 인도하심과 약속하심 믿고 이번 여정 떠나셨습니다.
지금이야말로 우리들의 기도와사랑의 섬김이 절실히 필요 할때인것 같습니다.
"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
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
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"
역하 7:14
하나님 말씀 붙잡고 말씀에 순종함으로 우리 모두
회복의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소원 합니다.
어제밤 김목사님 이곳을 떠나시어 연길에 잘 도착 하셨다고
연락이 왔습니다.
먼저 이곳을 떠나신 두분 목사님들과 합류해서 내일 nk 들어 가시려 합니다.
그동안 에볼라의 quarantine 과 여러가지 상황들로 많이 힘든 때이지만
성령의 인도하심과 약속하심 믿고 이번 여정 떠나셨습니다.
지금이야말로 우리들의 기도와사랑의 섬김이 절실히 필요 할때인것 같습니다.
"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
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
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"
역하 7:14
하나님 말씀 붙잡고 말씀에 순종함으로 우리 모두
회복의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소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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