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이웃사랑

Author
su kim
Date
2018-01-16 08:05
Views
1555
"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셨습니다.

이것으로 우리가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. 그러므로

우리도 형제 자매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 합니다."

요한일서 3:16

오늘 아침 주의 전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.

이세상에서는  무엇을 하든지 다 "나 중심 (me first) "으로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. 그러나 복음적 삶의 구조는 "me next & you first" 입니다

예수님은 우리를 향한 그 사랑 때문에   자신의

생명 까지도 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아낌없이 주셨습니다.  또 먼저

우리들의 더러워진 발을 딲아 주시는 따듯한 분 이십니다.

우리들의 모습 그대로 바라 보시며 헤아려  주시는 주님이 저는너무나 좋습니다.

새해에는 예수님처럼 어느 곳에서나 ,언제든지 , 무엇을 하든지

"me next" 의 모습과 마음을 가지고 마음껏 이웃들과 그 땅을  섬기기를  원합니다.

하나님을 언제나 높여 드리며 me next 의 사랑으로 큰 영광 주님께 드리는 모든 바위 가족분들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.

 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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