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위로의 하나님

Author
su kim
Date
2014-11-20 01:10
Views
422
샬롬!!!

연초부터 개인적으로는 목사님의 악성 피부암 수술과  3번의 눈 수술 등

의사 선생님들  방문하는  시간이 많았었습니다. 또 바위 후원자님들 가족들의

페암 수술, 유방암 수술,  당뇨병,  손목과 코 수술,   다리자르며하는 수술등 여러가지 병마로 인한고통들,  힘든 학업과  visa 문제와 직장, 가정문제,  시험 통과 하는일,

사업의 부진으로 오랫동안하던 business 를 정리해야만 하는 일등 다양한

우리 삶에 닥쳐온 안타까운  문제들로인해  힘들어 했던 일들이 많았습니다.

우리의 처음 계획 대로 nk  방문과 사역의 섬김들이  잘 안되는것 같아 고민 했던때도

언제나  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nk 사역도 먼저 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고  더 좋은 방법으로 우리들의 모든 삶의 필요한것들  다  채워 주셧습니다.

신음할때  우리 곁에 계신  사랑의  하나님을  깊이  경험하게 하셧습니다.

계속해서 중보 기도가 더 강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새로운  victoville 기도

모임도 시작 되었고  창원형제가정에   하선이도 선물로 주셨고, 헤아릴수 없는 은혜들,

참으로 감사 드릴 뿐 입니다.

주님께 큰 영광과 찬송   돌려 드리며  바위 가족 모든 분들께

감사  드립니다.

HAPPY  HAPPY THANKSGIVING  DAY !!!

 

주님의 사랑 노래하며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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